출처: https://blog.naver.com/best8220/221419170918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운전하면서 줄달린 이어폰 쓰는게 불편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검색하던 도중 맥빙 이쁜이 한테 꽂혀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하고 디자인도 수납형이라 가방에 넣고 호주머니에 넣고다녀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럼 맘에 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맥빙 MK 950 제품.
디자인 심플하고 목에거는 촉감이 편해요~ 건듯 안건듯.
특히 음질이 좋네요. 보통 블루투스 통화할때 ‘상대방이 잘 안들린다’ 라는 말이 많잔아요~
맥빙은 블루투스 통화에도 전혀눈치못챌 정도로 아주 잘들린대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근데 왜이리 잘들려 ? 할 정도네요.
순간 착한 가격에 이쁜이를 잘 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가지예요.
하얀패딩 있는 분들은 흰색 추천하고 싶네요.
자동줄감기 기능이 있어서 줄정리가 아주 편해요.
한가지 개성이 있다면 원터치 시리 빅스비 기능 있다는거 . 운전할때나 마트장볼때 집정리할때 버트하나로 모든걸 해결하게 되여 정말 편해요.
풀 충전은 2~3시간으로 통화 12시간 넘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건 받자마자 친구랑 8시간 통화했어도 배터리 부족이 안뜨더라구요.
우리 같이 맥빙MK950으로 따뜻한 겨울 보냅시다~